반응형 전체 글193 뜻하지 않게 손해를 봤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리스도인의 마음 자세 - 용서 묵상 뜻하지 않게 손해를 본 적이 있나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리스도인은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언 19장 11절) 성경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우선 참으라고 가르칩니다. 참는다는 것은 용서의 가장 큰 표현입니다. 용서란 기회가 왔어도 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분노를 다음과 같이 사랑으로 표현했습니다.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게기 50장 21절) 애굽으로 팔려 가 종살이를 했던 요셉은 형들에게 보복을 할 수 있는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셉은 이렇게 말하지도 않았습니.. 2021. 6. 29.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9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