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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유월절- 문설주의 피와 예수님

by !@#$1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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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문설주의 피와 예수님(QT 큐티)


이스라엘 백성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한 것은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피였습니다.

그래서 그날을 죽음이 어린양의 '피를 타고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이라고 부릅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유월절의 영적 의미를 성취하셨습니다. 

유월절에 사용된 어린양은 해가 질 때 도살되었습니다.(출애굽기 12장 6절)

유대인의 하루는 해질 때부터 다음날 해질 때까지로 계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14일의 일몰 후 이른 시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공회 앞으로 끌려가셨고, 그런 다음 골고다로 오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보혈을 믿기만 하면 죽음의 권세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죄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승격된 것입니다.

이제 자년 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혈에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3절 묵상하기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태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비전성경

유월절에 사용된 어린양은 해가 질 때 도살되었다 - 출애굽기 12장 6절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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