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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원 시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를 일주일에 2번씩 하겠다.
청소년 방역 패스를 시행하겠다.
아이들 코로나 전염률이 심각하다.
계속해서 기사 나오던 이유가 5~11세 코로나 백신이었나 봅니다.
결국 2월 23일 식품의약품 안전처(식약처)의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의 품목 허가가 났어요.
mRNA백신으로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 저하 어린이의 경우 2차 접종 후 3차 접종합니다.
12세 이상의 어린이가 투여받는 백신과 유효성분은 같으나 희석해서 사용하며 기존 용량의 1/3을 투여합니다.
국가 백신과 동시 접종은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에 걸려도 경증인 아이들에게 왜 꼭 백신을 맞추려는지 모르겠어요.
어마어마하게 쌓아놓은 백신을 소모시키려는 목적인지,
정말 생체실험 데이터에 대한 이면 계약이 있는 것인지 의심까지 듭니다.
권고이지만 강제인 성인 접종,
권고이지만 협박 중인 청소년 접종.
5~11세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백신 접종을 강요받게 될까요?
정말 신생아까지 코로나 백신을 맞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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